12월 6일 화요일 새벽 4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vs 브라질전 주심이 확정되었습니다.
주심은 클레만 튀르팽(40세)입니다.
프랑스 국적으로 지난 예선 1차전 우루과이전 때 주심을 보았습니다.
클레만 튀르팽은 파울에 관대한 심판입니다. 지난 우루과이전 때도 웬만한 몸싸움은 허용되어 경기가 과격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.
만약 16강을 승리하게 된다고 해도 전력 손실을 걱정해야 됩니다.(너무 김칫국일까요 ㅎㅎ 그래도 꼭 이겼으면...)
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부상 없이 경기하길 기원합니다.
대한민국 파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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